매거진 영성일기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서

영성일기

by Sunny Day

매일 회사일로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어서

피곤에 쩔어있다.

평소에 속이 좋지도 않아서

먹는 것도 시원치 않다.


나는 무슨 힘으로 일해야 하나


악으로? 깡으로?


문득 그런 생각이 들다가

이내 '아차'하는 생각이 번뜩인다.


말도 안되지, 악과 깡으로..라니?



나는 내가 힘이 없고

도저히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싶을때도

'내가 하는 것이 아니었지'

라는 결론에 이르길 바란다.


눈 앞에 보이는 현실이 무미건조하고

나 스스로 마른 나무 막대기마냥

불꽃만 튀어도 확~

시뻘건 불이 살아오를 것만 같더라도

분은 내리고 화를 내리고

모든 것을 그냥 내려놓는 것이

가장 선한 주의 뜻이라 믿기를 바란다.



성령이 나를 그렇게 인도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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