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소연과 이해의 중간쯤
마음이 아픈 사람들이 많다.
의도와 다르게 말하는 사람도 많다.
소통을 강조하는 시대이지만
정작 자기가 편한 방식으로 이야기하기 때문에
상대는 오랜 대화에 불편함을 느끼거나
깊은 관계로 진전하기 어려워진다.
어쩌면 이야기를 듣는 방법, 태도, 마음은
배우지 않았기 때문일수도 있다.
어쩌면 배우지 않은 것이라도
사람은 사람에게 어찌 해야하는 것이 옳은지
어깨너머로 눈으로, 가슴으로 익혔을 법 한데
그도 못했다하면 배우고 익힐 기회와 환경도
주어지지 않았나보다싶다.
그래도 때로는
몰라서 저러지, 가르쳐준 사람이 없었겠지..만
하기에는 당신은 너무 많은 것을 누리고 있다.
이제 그만 핑계 접어두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