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에 익숙해진 사회에서
우리는 선택해야 한다.
불평등한 세상을 유지하기 위한 수고를 계속할 것인가?
아니면 평등한 세상을 만드는 불편함을 견딜 것인가?
선량한 차별주의자
결정장애
'상처 받았다는 사람은 천지인데, 상처 주었다는 사람은 없다'
너 되게 까맣다. 초코 우유 좋아하냐? 식구들도 다 피부가 까매요?
시커먼스~~ 시커먼스
장애인 친구들의 더딘 변화 때문에
힘들어하던 어느 날,
나도 저들과 다르지 않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나는 얼마나 영적으로 발전이 더딘
영적 발달장애인인가.
하나님을 향한 손과 발이 느린
영적 지체 장애인인지,
영적인 것을 제대로 보고 듣지 못하는
시각, 청각 장애인인지,
영적인 의지가 아주 형편이 없는 의지박약에
감정조절 장애가 있는 사람인 것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영적 장애가 있는 나를
오랫동안 참아주시고 끝까지 사랑해주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사랑부 친구들을 교육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