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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소설을 쓰고 있어요.

<그 여자의 비혼기>

by 올리브그린

현재 소설창작 수업을 들으면서 소설을 쓰고 있습니다.


브런치스토리에 연재해 둔 <그 여자의 비혼기>를 바탕으로 말이지요.


출판공모전에서 탈락한 이후로 다른 길을 찾는 중입니다.


오십이 넘은 나이에 등단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저에게는 그럴만한 역량은 없어서 좋은 작가 선생님들의 지도 하에 글을 다듬어서 1인출판을 계획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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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양귀비 금영화의 꽃말은 <희망>입니다.


완성된 책으로 만나 뵙기를 바라는 저의 희망도 이루어지겠지요.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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