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미, 내 묘비명

내 묘비에 남기고 싶은 말

by 써니스타쉔

이 말을 듣고 나니 난 이런 생각을 해본 적이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언제 죽던지 최선을 다해 살면 후회를 거의 남기지 않고 갈 수 있으리라 생각했다.



후회 없이 살았던 한 사람이 여기에 있다. 역사를 사랑했고, 여행을 통해 깨달으며, 지인을 통해 얻은 것이 많았던 행복했던 인생이었다. 순간을 사랑하고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삶이 힘들지라도 긍정의 에너지를 놓지 않는다면 그 인생은 충분히 값지리라.


아마, 나중에는 달라질 수도 있겠지만 지금은 이렇게 쓰고 싶다. 아직 싱글이니 후에 결혼이나 자녀가 생긴다면 달라질 수도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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