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스타트업 기획하기 (2) IT기업 생존 용어

멍 때리지 말고 배우자

by 써니스타쉔
3D 모델링과 VR 테스트는 필수 요소


백엔드&프론트 엔드
IT기업 개발자들에게는 익숙한 용어지만 기획자나 일반인들 입장에서는 생소할 수밖에 없는 단어.
백엔드 Backend는 서버 구축 시스템을 의미하며 웹에서 통신하는 AWS 아마존 클라우드 같은 방대한 클라우드를 통한 데이터 싱크로율을 높이는 것을 의미한다. 한 마디로 기름진 땅을 가꾸는 과정이라고 이해하면 된다.
프론트 엔드 Frontend는 외모에 해당한다. 소비자들과 만나는 콘텐츠를 구현하기 위해 짜는 것을 의미하며 3D Unity, Unreal처럼 게임엔진을 활용해 디지털 오브젝트를 구현하거나 Java 같은 프로그램으로 웹페이지 오픈 시 만나게 되는 집과 같은 역할이다.




씨드머니, 시리즈 A
스타트업에서 빠질 수 없는 투자를 위한 용어. 지금 투자 단계 어디에 있나요? 씨드머니 Seed money 는 5억 원을 받았고요 시리즈 Series A를 준비 중입니다. 이런 식의 대화가 오고 간다.



프리밸류에이션 Pre-valuation
프리밸류는 얼마인가요? 셋업 초기 기업 가치 평가를 말하고 60억, 80억 등은 실제 매출액 아닌 성장 가능한 평가지수를 이야기한다. 보통 100억 이하가 프리 밸류에 해당하는 것 같다.

비엠 BM
비즈니스 모델 Business Model의 줄임말. 비엠이 뭔가요? 했을 때 향후 성장 가능성이 있는 영업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 사업 모델을 말한다. IT 스타트업 생태계에서는 시장이 형성되지 않았거나 아무도 시작하지 않은 시장이 있을 수 있기에 설득력 있는 비엠이 필요하다.

코엑스에서 열렸던 KVRF2019에 참가해 방문객들이 VR체험을 하고 있는 모습


UX/UI
UX가 반영되지 않았어. 가상현실 콘텐츠는 컨트롤러 또는 손동작을 인식한 직관적인 인터페이스 개발이 중요하다. 사용자가 느끼지 못할 정도로 쉽고 재미있는 UX경험을 UI로 설계 디자인하는 것이 관건이다.



스타벅스 말고도 다른 커피숍들 줄지어 있다.


아아
개발자들의 음료는 단연코 아이스 아메리카노. 신입부터 경력 개발자까지 한결같다.

대만에 본사를 둔 HTC사의 바이브 VIVE PRO


HMD
증강현실 Augmented Reality, AR은 스마트폰이나 AR글라스로 현실+가상 물체를 증강시킬 수 있다. 그렇지만 가상현실 Virtual Reality, VR은 현실이 아닌 새로운 세계를 창조해서 경험하기 때문에 이를 연결시켜 줄 도구가 필요하다. Head Mount Display, HMD라고 하는데 잘 모르는 사람들은 VR기기라고도 부른다.


RFP

제안요청서 Request of proposal는 기업 또는 기관에서 제안 공고를 낼 때 그들이 원하는 사항을 정리한 상세 공고문 같은 것이다. 이번 RFP가 뭐야? 또는 RFP 확인해 봤어? 라는 말은 이번 제안의 요지를 확인했냐는 의미이다.


현설

현장설명회. 제안 공고를 내고 나서 하는 것이 현장설명회를 열어 입찰에 참가할 업체들과 궁금한 사항에 대해 설명하고 질문을 받는 자리를 말한다. 공고문보다 실제 분위기나 집행 금액 등의 구체적인 내용을 파악할 수 있는 자리이기도 하다.


출처 Wikipedia


WBS

작업 명세 구조 Work Breakdown Structure는 업무를 진행하기 이전 전체 작업 일정과 역할 그리고 업무 세부내역을 정의하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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