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외면하고 싶은 순간들
과연, 원죄가 있는가?
by
서재천
Apr 17. 2018
<사진출처 : 구글 이미지>
전생의
업보
(
業報
)
와
전생에 지은 죄(原罪)는 없는 것이다.
그게
있다면
,
그래도
있다면
,
그것은
나도
모르게
저지른
... ...
잊고싶고
지우고 싶은 과거의 잘못과
돌이킬 수 없는 실수에 대한
외면이자
도피일것이다.
keyword
원죄
도피
외면
1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서재천
공학도로 출발하여 가정을 이루었고, 인문학 연구로 사랑(仁)을 알게 되었으며, '철학'을 배우고(學) 생각(思)하면서 '진리' 곁에 머문다.
구독자
30
구독
작가의 이전글
인도의 종교 - 시크교
마지막 그 순간은 또 다시 시작인 걸,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