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너무 위협적이야
우린 모두 중세의 마녀사냥에 대해 알고 있다. 기독교가 자행한 가장 끔찍하고 잔인한 악행이다. 하지만 그 가운데에는 시기, 질투 그리고 탐욕에 눈먼 대중이 있었다. 마녀로 판명되면 그들이 가진 재산을 모두 강탈할 수 있었다. 교회도 그들의 재산을 몰수할 수 있었다.
대부분 마녀사냥의 대상은 미인이거나 과부였다. 질투의 대상들이었다. 과부들은 자신들의 남편을 뺏길 수도 있을 거란 불안의 대상이었고 미녀는 말해 뭐해 미워 죽겠지 ㅎㅎ더구나 그들은 힘이 없었다
말도 안 되는 끔찍한 고문으로 마녀임을 증명하려 했고 고문에서 살아남아도 마녀이기 때문에 살아남았다며 화형에 처했다.
그런데 말입니다. 지금 우리 사회에서도 마녀사냥은 여전히 현재 진행 중이다. 자기 확신이 없는 사람들은 여기저기 몰려다니며 먹잇감을 찾아다닌다. 혼자서도 씩씩하게 자신의 인생을 잘 헤쳐나가는 사람들을 보면 위협적으로 느낀다. 혼자만 잘난 척하는 것처럼 느낀다. 그래서 그런 사람들은 끼리끼리 모여서 소모적인 하루를 보내며 마녀사냥을 해댄다.
아줌마들은 가십을 좋아한다. 몰려다니며 정보를 교환하는 걸 좋아 한다.. 정보가 없으면 애를 좋은 대학에 보낼 수 없다고 불안과 공포를 조성한다. 스트레스에 우울증에 빠지거나 키친 드렁커가 된다. 학원들도 돈을 벌기 위해 요 부류의 아줌마들을 잘 이용한다. 교회의 돈 벌기 음모에 중세의 어리석은 마을 사람들을 동원했듯.
스스로 인생을 살아가고 자기 확신에 차있는 사람들, 평범하게 살지 않는 사람들은 위협적이다. 그래서 제거하고 싶어진다.
우리도 이 무리에 있을 수도 있다. 우리는 너무 많은 잘못된 정보와 가치관으로 나로 살지 못할 때가 많다. 두려워서 그리고 불안해서.
하지만 스스로가 강해진다면 세상을 움직이는 교활한 자본주의의 힘의 정체를 눈치챈다면 그 군중의 무리에서 탈출해서 나로 살아갈 수 있다.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걸 멈추지 말자. 아주 미인은 아니어서 사람들이 질투는 안 할 테니 나로 사는 거. 많이 힘들진 않을 거다 ㅋㅋ 강한 멘털만 장착하자.
이건 비밀인데 나한테 이런저런 쓸데없는 조언하는 사람들 , 불안을 조성하는 사람들 그 사람들이 가장 공포에 질려 살아가는 사람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