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수업 Report : 가치관Up]
하나, ‘인생 백 년을 살아야 하는데…’, 인생을 짧게 보지 말고, 길게 볼 수 있어야 한다. 30대 초반에 결혼을 하면 배우자와 1 ~ 2년 살고 말 것이 아니라 수명연장과 더불어 앞으로 60 ~ 70년을 함께 살아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그 긴 세월을 같이 행복하게 살고, 둘 다 성공적인 인생이 되도록 이끌 수 있는 성품을 가진 배우자의 선택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생각을 할 수 있어야 한다.
둘, “우선 먹기는 곶감이 달다.”는 속담이 있다. 앞뒤 생각하지 않고 당장에 좋은 편을 취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인데 눈앞에 이익만을 너무 따져서는 안 된다. 겉으로 보이는 스펙에 홀려서 진짜와 가짜도 구분 못하는 우둔한 선택을 해서는 안 된다. ‘열등병’에 걸려서 그 열등감을 배우자의 조건을 통해 채운답시고 진짜 보물을 놓치는 우(愚)를 범해서는 안 된다. 외적인 화려함에 눈이 멀어서 빛나는 내면의 아름다움을 가진 사람을 알아보지 못해서는 안 된다. 진짜 인간다운 인간, 정말 사람다운 사람을 만나겠다는 마인드를 가져야 한다.
셋, 다만 한 번이라도, ‘가정’과 ‘가족’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고 자신이 해야 할 역할에 대해서 구체적인 모습을 그려본 사람을 만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가정과 가족에 대한 애정이 없는 사람은 결혼을 하고, 자식을 낳았다고 해서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 머리와 가슴에 자신의 가정과 가족에 대한 애틋함의 씨앗이 없는 사람은 가정을 이루었다고 해서 없던 애틋함이 가족에게 생기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우리는 알고 살아야 한다.
넷, 겉만 잘 포장된 빈 깡통을 선택하는 바보짓을 해서는 안 된다. 이러한 멍청한 선택을 피하려면 평생에 걸쳐 성실하게 공부를 하는 사람을 알아볼 수 있어야 한다. 학벌과 학위를 넘어서서 꾸준한 노력에 의해 속이 꽉 찬 빛나는 내면을 가꾸고 있는 사람과 함께하겠다는 생각을 할 수 있어야 한다.
다섯, 부끄럽지 않게 자신의 인생을 성실하게 살아왔고, 살고 있는 사람을 선택하겠다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사람이 살아온 역사는 지워지지 않는다. 잘 살았건, 못 살았건 자신이 산 인생은 그것대로 그대로 남는다. 그만큼 순간순간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삶을 살아가는 태도가 올바른 사람을 선택하겠다는 생각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삶을 살아가는 태도가 좋아야 우리의 인생길은 보다 밝고, 순탄해진다. 그것은 곧 '진짜 내 편'과 함께 걷는 자신의 인생길과 같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살아야 한다.
"박노국의 참된 깨달음 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