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 단상 #10]
#10) 2017년 1월 24일
+ 고기가 듬뿍 담겨있고, 하얀 국물에 기름이 동동 떠있는 고깃국을 마주할 때면 왠지 모르게 흐뭇합니다.
+ 생일날이고, 잔칫날이고 기쁘고 좋은 날이면 없는 살림에도 고깃국만큼은 끓여먹었던 우리네 정서~, 고깃국이 가진 상징성을 먹는다는 것은 고된 삶 속에서의 위안이고, 행복이었습니다.
+ 하얀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는 고깃국 한 그릇의 가치를 지금 이 순간, 가슴으로 느껴봅니다.
이 글은 저의 SNS에 올린 일상의 글을 편집하여 작성한 것입니다.
[플러스 단상 #10] 고깃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