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기면서 나스닥으로 가는 길
1349일차 2025년 3월12일
IT서비스의 글로벌 스무고개 건너는 도전
새로운 분야 영역은 간단하지
않다 모든 것을 걸어야 한다
그것도 장시간에 걸처..
일본에서 사업의 시작이 되는
계좌신청이 은행심사에서. 거절 되었다
11월에 일본 지점을 내면서
100일째 법인 설립은 되었으나
계좌 개설이 안되는 것이다
중국은 9월에 법인 설립시작이 되었고
계좌도 있으나.
7개월이 지난 현재
커플닷넷 서비스의 근간인
문자 서비스 장착이 아직도 안된다
데이드 서비스 이기도 하고
현지에서는 글로벌 회사가 아닌
신생 작은 규모 회사는 인정을 받지
못한다
그전 오래했고 한분야의 최고 권위는
다른국가로 가는 순간 초기화 되는 것이다
이미 거품이 빠질만큼 빠졌기에
이런 상황에 자존심 상하거나
실망하지 않는다
맴버들에 더 차분히 의연하게
독려한다
쉽게 되면 사업이 아니라고 ~
적수공권으로 자본투자없이
오직 성실함과 아이디어 전문성으로
현지화에 부딪히는 하루가 오늘도
반복이다
돌아보니 SNS,시대라서 어렵기도
하지만 sns 시대라서 또 이런 글로벌
도전이 가능하다
혁신혁신혁신의 나날이다
20여년째 길게는 34년째
나도.죽으면 사리가 나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