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스피드데이트와 우버

by 이웅진

Tour.com & Couple.net

즐기면서 나스닥으로 가는 길

1423일 차 2025년 5월 25일


뉴욕, 스피드데이트와 우버


오늘 뉴욕 플러싱 DMOS홀에서 스피드데이트를 성료했다.

기획부터 마무리까지 대과 없이

성사시켰다.

참가자들은 이후

일주일간 전체 참가자들

대상으로 커플닷넷에서 만남신청을

무제한 수락은 3명까지

가능한 온라인매칭 서비스를 추가로

받는다.


싱글남녀 글로벌 단체미팅의 신호탄이다.

남녀 간 만남의 획기적 아이템으로

세계에 수출될 매칭방식이라고 자부한다.


스피드데이트는 이미 10여 년 전 완성했다.

완성 과정의 이런저런 후유증 탓에 이후 10여 년을 빈사상태로 허우적거리다가 미국에서도 마침내 서비스를 시작했다.


그리고, 조금도 고칠 게 없는 콘텐츠라는 사실을 다시 확인했다.

중간중간 포즈와 딜레이도 발생했지만

진행에 방해가 될 정도는 아니었다.

좋게 보자면 생방송의 묘미와도 같은

자잘한 버그다.

34년 업력으로 돌발상황에 즉각 대처했고 흐름은 끊기지 않았다.

또 하나의 무기가 시험발사에 성공했다.

커플매니저 매칭, 커플닷넷 추천, 셀프 서칭 3각 편대에 스피드데이트를

본격적으로 추가할 것이다.


스피드데이트는 우버 택시와 닮았다.


고객의 니즈에 부합한다.

원하는 이성을 빠르게 만날 수 있는 스피드데이트, 목적지까지 빠르게

데려다주는 우버.

뉴욕 스피드데이트 출장에서 새삼

확인한 사실이다.

공항에서 숙소, 숙소에서 식당과 행사장을 오가며 우버를 여덟 번 이용했다.

스피드데이트처럼 빠르고,

스피드데이트처럼 정교한

서비스에 감탄했다.

운행 후 계산서도 온라인으로 제공한다.

주행료 30여 달러에 세금과 부대비용이 20여 달러나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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