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기면서 나스닥으로 가는 길
1444일 차 2025년 6월 15일
점화 버튼은 한국에서
나스닥 입성 가능성은 현재
1% 이하다.
하지만 국내영업이 활성화된다면 승률은 15% 이상으로 상승한다.
보이지 않는 내재파워는 긍정적이다.
겉으로 드러나지만 않을 뿐 내부효율은 이미 극대화했다.
팽팽한 상태로 꿈틀거리는 잠재력이다.
결정적 순간에 툭 건드리기만 해도 폭발할 정도다.
한번 탄력을 받으면 연쇄적으로 터지도록 예열을 마쳤다.
미국 캐나다 호주 일본 중국으로 이어지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오랜 기간에 걸쳐 구축했다.
치국(治國)에 앞서 평천하(平天下)에 매달렸다.
이제 원양함대의 기수를 한국 쪽으로 돌린다.
1. 고객센터를 서울 평창동에 세팅한다.
2. 전문 커플매니저를 증원한다.
3. 스피드데이트의 빈도를 높인다.
4. SNS와 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한다.
5. 국내거주 외국인 대상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한다.
내가 중심을 잡아야 한다.
외풍에 흔들리지 않는 절제의 일상이 요구된다.
의지를 실천할 최상의 건강을 유지해야 한다.
미국에서 처음으로 세탁소에 갔다.
6월 28일 스피드데이트 진행자로서 단정한 옷차림은 기본이다.
바지가 문제다.
석 달 전 한국에서 가져온 두 벌이다.
빨래는 세탁기를 돌리면 되는데 다림질을 할 줄 모른다.
근처 세탁소를 지도에서 찾은 다음 우버 택시를 불렀다.
오늘따라 길이 더 막힌다.
10km도 채 안 되는 세탁소에 1시간이 지나서야 도착했다.
우버 요금만 68달러다.
바지를 다리고 다시 우버로 돌아오려면 110달러가 든다.
10만 원에 산 바지 2개 다림질 한 번에 15만 원을 쓰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