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기면서 나스닥으로 가는 길
1455일 차 2025년 6월 26일
집중! 호주 스피드데이트
미국 뉴욕에 이어 LA에서도
스피드데이트 모집인원을 충족했다.
LA 스피드데이트 참가희망자
마감 결과 100명 정원이 찼다.
석 달여 전
미국에 와서 과감히 추진한
프로젝트가 성과를 내고 있다.
한국에서 검증을 마친 아이템이다.
이를 수출해 글로벌 시험대에 올렸다.
크게 두 가지 이유에서다.
단기 이벤트를 기획하고
전개하는 과정에서 커플매니저들의
역량이 강화됐다.
하드트레이닝을 받은 매니저들이 실전감각까지 갖추게 됐다.
선우 커플닷넷의 미국 내 지명도
상승효과도 거두었다.
언제나 그랬듯 잘된 것은 조직에
녹여 넣고, 잘못된 것을수정보 완해
다음 스텝을 밟는다.
다음은 호주다.
7월 26일 시드니 스피트데이트,
이건 정말 맨땅에 헤딩이다.
호주에서 한국계 남녀만으로는
확장에 한계가 있다.
한국어는 뒤에 두고 영어를
잎새워야 한다.
시드니 스피드데이트는
향후 호주센터의 방향성과
규모를 가늠하는 시금석이 될 것이다.
그동안 호주 현지법인 설립과.
은행계좌 개설, SNS 홍보
등기초를 닦는 데 주력했다.
그 사이 D-30일이 왔다.
이 기간 호주 싱글 80명을
모아야 한다.
특별한 전략은 없다.
숱한 시행착오 끝에 정립한
매뉴얼대로 한다.
돌발상황별 임기응변책까지
제시한 경험의 산물을 믿는다.
이번 호주 말고도 동시다발 업무는
간단없이 진행되고 있다.
Tour.com & Couple.net 공동
프로젝트인 여름 휴가지
소개팅이 순항 중이다.
한국 일본 미국 중국의
50개 지역 200곳을 엄선해
양대 사이트에 올리며 여행남녀를
매칭해 주고 있다.
행사 하나를 론칭하려면 내부 로직부터 세팅해야 한다.
이후 비주얼 디자인 화면
4면을 제작해야 한다.
중국은 현지 멤버가, 한국어는
국내 안 부장이, 영어와 일본어는
2주 계약 프리랜서 디자이너가 작업한다.
이곳 시애틀에 앉아 세계를 보고 있다.
세계지도가 점점 낯이 익다. 한국지도처럼 익숙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