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기면서 나스닥으로 가는 길
1469일 차 2025년 7월 10일
세계의 결혼을 네트워크로
국내회원 가입 시 요구하는
남녀의 프로필에 글로벌 스탠더드로
바꾸려는 노력에 계속되고 있다,
이번에는
중국 현지의 의견을 반영하고자
시도하고 있다.
기존의 프로필 정보를 한층 세련되게
입력, 관리해야 한다는 것이 전제다.
Couple.net 사이트가 시작된 이후
계속되는 고민이다.
빛의 속도로 발전하는 세상이다.
30여 년 동안 한국에서는 정답이었다.
이것을 글로벌 싱글들의
눈높이로 끌어올려야 한다
중매는 우리가 전문이니 무조건 믿고
따르라고 가르치려 들면 안 된다.
혁신의 시기를 놓치면 그저 그런
데이팅 업체의 하나로 묻히고 만다.
글로벌 결혼네트워크가 어떤 것인지,
조금씩 안목이 더해진다.
내부 핵심인력만 유지한다.
나머지는 모두 아웃소싱하거나
프로젝트마다 한시적으로 운용한다.
34년 전 창업 이래
목표점을 잃지 않았고 흔들리지도 않았다.
시행착오를 거듭하며 값비싼 수업료를 치르면서도 샛길의 유혹을 뿌리치며
정도를 걸었다.
그렇게 삶과 일을 배우고 체화했다.
회원관리 프로그램의 DB에 과부하가
걸렸다.
오래전 알고 지낸 이 분야 최고의
전문가에 개 컨설팅을 요청했다.
이제 호주로 가야 한다.
시드니에 펼치는 스피드데이트
현장은 뉴욕, LA와 어떻게 다를까.
미세한 차이까지 빠뜨리지 않을 것이다.
나의 유니버스, 글로벌 결혼네트워크는
더욱 정교해질 것이다.
더위가 도무지 식을 줄 모른다.
이 날씨에 평창동 카페 ‘커플닷넷’에
내 자리가 있다는 것은 축복이다.
최적의 업무 공간을 확보했다.
높은 빌딩의 한 층 전체를 사무실로 쓰는 재벌 안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