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drey Masonic Centre

by 이웅진

Tour.com & Couple.net

즐기면서 나스닥으로 가는 길

1483일 차 2029년 7월 24일.


Sydney Masonic Centre


늦잠을 잤다.

이곳 호주 아침 7시, 한국은

아침 6시.

운동을 하고 업무준비를 하니 10시다.

나의 사무실, 오볼로 호텔 커피숍으로 갔다.

중국어 영어 한국어 3개 국어를 하는 홍콩 출신 사사의

이력서를 메일로 받았다.

내일 리드컴에서 만나기로 했다.

사사는 시드니에 거주한다.


오후 2시 구글맵을 길잡이 삼아 30분을 걸어 호주 스피드데이트가 열리는 시드니 매소닉센터로 갔다.

로테이션 그룹미팅에 최적의 장소다.

2시간 동안 유니스와 행사 전반을 점검하고 다시 30분을 걸어 숙소로 오니 날이 어둑어둑해졌다.

라면과 햇반으로 저녁을 먹었다.

점심을 걸러서 그런지 유독 짧은 하루다.


호주 SNS 홍보는 따로 떼어내 독립시키기로 결정했다.

인스타 유튜브 샤오홍슈 등 각 SNS에 특화한 마케팅의 밑그림을 구상했다.

다듬어서 곧 실전에 적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중국에서 이솽이 지원사격을 해줬다.

호주 현지인 대상 중국어 프로젝트 제1탄이 사내 망에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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