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기면서 나스닥으로 가는 길
1484일 차 2029년 7월 25일
호주에서 전 세계 중국인을 상대한다
해외로 진출할 때는 현지정보가 필요하다.
자기 일 같을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성심껏 고급정보를
귀띔해 주는 현지인이 많지 않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정확한 정보를 가진 이들은 하나같이 바쁘기 때문이다.
한국에서 처음 온 사람에게 내 줄 시간이 없다.
이번 출장을 마무리할 즈음에 이르러서야 호주의 은행에 대한 옳은 정보를 얻었다.
한국이나 미국과는 다른 시스템이다.
관광비자여도 신용만 확실하면 계좌 개설이 가능하다.
회사계좌도 비교적 쉽게 만들 수 있다.
한국과 미국의 은행 관련 고정관념을 버리고 여러 명에게 자문을 구했어야 했다.
시간이 걸리기는 했지만, 당장 업무에 필요한 장치들은 세팅을 마쳤다.
시드니 리드컴에서 홍콩 출신 중국인 사사를 만났다.
중국 홍보를 담당할 호주 현지인력이다.
호주의 중국인, 홍콩 캐나다 미국의 중국인을 잡고 중국 본토로 가겠다는 나의 구상을 설명했다.
유튜브 인스타그램 샤오홍슈 등 SNS를 활용한 중국인 대상 홍보를 스타트했다.
호주 은행계좌도 마침내 개통한 다음 숙소로 돌아왔다.
이번 호주 스피드데이트 참가인원은 60명으로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