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기면서 나스닥으로 가는 길
1493일차 2025년 8월3일
글로벌 아우토반의 관건, 디테일
자기평가는 사람마다 다르다.
대개들 만족과 불만족 사이
어디쯤에 포지셔닝한다.
나도 마찬가지다.
내 기준으로는 아직 성공을
하지 못했고 성취한 것도 없다.
오늘까지 아슬아슬하게
줄타기를 했고, 대과없이
일정영역을 구축했을 뿐이다.
숱한 산을 넘고 강을 건넜다.
이 일에 관한한 최고의 안목을
지녔다고 자부하게 된 고난의 세월이다.
건강도 잘 관리하고 있다.
꿈을 이룰 수 있는 필요조건은
갖춘 셈이다.
창대하지는 않지만 여기까지 오
면서 가시에 찔리고 함정에빠진
날들이 셀 수 없을 정도다.
내 앞에 평탄대로는 없었다.
형극의 길, 진흙탕을 통과했다.
답파 과정에서 입은 무수한
싱처는 아물었다.
치명상 없이 현재를 숨 쉰다는
사실이 다행스럽다.
반도 안 찼네가 아니라
반이나 채웠네다.
이 나이에 계속 희망의
미래를 상정하고 추구할 수
있다는 것이 감사하다.
서울모자이크교회에서 기도했다.
박종근 목사님은 항상
따뜻한말씀을 준다.
목사님은 사랑을 설파했다.
사랑은 모든 것을 용서한다고 했다.
가끔 보는 신자들은
흰머리가 많이 늘었다.
마음을 정화하고 돌아와 회사업무를 점검했다.
총론은 이상없다.
각론에 충실하면 된다.
특히 올해와 내년이 각론을
강화하는 기간이 될 것이다.
미국 캐나다 호주 일본 중국으로
가는 터널을 뚫었으니 낙석을
막고 잡석을 제거한다.
말 그대로 길을 닦아야 한다.
1990년대생들과 함께 할 과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