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스피드데이트 라이브 방송

by 이웅진

Tour.com & Couple.net

즐기면서 나스닥으로 가는 길

1518일 차 2025년 8월 28일


한국 스피드데이트 라이브 방송


CEO는 판단하고 결정한다.

8월 30일 국내 스피드데이트를

유튜브로 생중계하기로 했다.

TV 연애프로그램들과 달리

참가자들을 클로즈업하지는 않는다.

커플매니저들이 스피드데이트를 어떻게 진행하는지에 포인트를 맞춘다.

맛집의 주방과 직원들의 서빙을

보여주는 셈이다.

당당한 음식점의 오픈키친처럼 당당한 커플닷넷의 이벤트 노하우를 투명하게 공개한다.

인류가 존속하는 한 영원할 남녀

간 만남의 새로운 경지를 확인하는

현장이 될 것이다.


글로벌은 천천히 서두르는 과정이다.

원하는 그 무엇 하나도 바로 얻을

수 없는 낯선 신세계다.

한두 번 찔러봐서 안 됐다고

철수해서는 안 된다.

실망은 사치요 자학이다.

감정에 휘둘리지 않아야 한다.

침착하게 되짚으면서 하나하나 돌파한다.

일본 야후 광고가 퇴짜를 맞았다.

자기네 기준에 맞지 않는단다.

담당 리사가 며칠에 걸쳐 문의해도

애매하고 추상적인 답변만 온다.

현지 유사업체들의 적폐 때문이려니 짐작한다.

화도 안 난다.

그래 오야 맘이지,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라야지.

얼마 전 페이팔 계정 하나 복구하는 데 2년 6개월이 걸리지 않았나.

메일을 100번 보내고 전화도 50번 하지 않았나.


여름의 끝자락, 가을의 초입이다.

불볕더위가 가실 만한 한국을

다시 떠난다.

미국에 가서 캐나다 스피드데이트를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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