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과 직원만 보고 간다

by 이웅진

Tour.com & Couple.net 즐기면서 나스닥으로 가는 길

1521일 차 2025년 8월 31일


회원과 직원만 보고 간다


여든, 야든, 다들 국민만 보고

간다고 한다.

자기네를 지지하는 국민,

제 편으로 끌어들일 국민에게

잘 보이겠다는 속마음일 것이다.

나도 마찬가지다.

CEO로서 회원(고객)과 직원들만

보고 간다.

20, 30대 사업 초기에는 머리로만

이해한 말이다.

이제는 가슴으로 받아들인다.

공감에서 그치지 않는다.

어떻게 하면 회원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어떡하면 직원들이 신나게

일할 수 있을까를 연구한다.

만시지탄이나 아니 깨달은 것보다는 나으리라.


어제 국내 스피드데이트를 마쳤다.

곧바로 다음 스피드데이트

준비에 들어간다.

캐나다 100명 스피드데이트,

워싱턴 주말 스피드데이트 관련 유튜브 원고를 작성했다.


아내가 피부연고를 챙긴다.

일만 하는 내가 미국 가서 입술이

부르틀까 봐 준비해 준다.

시골의 어머니는 몸에 좋은 블루베리를 구했는데 미국에 가져갈 수 있느냐고

전화로 묻는다.

아, 회원과 직원만이 아니구나.

너무도 당연해 존재조차 잊고 지낸 식구들도 보면서 간다.

가족 만족, 직원 만족, 고객 만족,

소중한 주변.. 모두의 행복을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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