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기면서 나스닥으로 가는 길
1529일차 2025년 9월9일
표정과 화법..여전히 NO
유튜브에서 아주 젊은 정치인이
눈에 확 들어온다.
말투가 특히 침착하다.
업은 자식에게 배운다.
공자천주(孔子穿珠)이기도 하다.
(공자가 아홉 구비 굽은 구슬에 실
을 꿰지 못해 애쓰는 것을 보고,
시골 여자가 개미 허리에 실을 매어 그 구멍으로 내보내 실을 제대로 뀄다고 한다)
고쳐야 할 세 가지 버릇을
지난 일기에 썼고, 중간중간
점검해 오고 있다.
웃는 얼굴, 또렷한 말투, 차분한 대화.
웃는 얼굴은 현재로서는 실패 다.
화난 사람처럼 굳어있다.
또렷한 말투, 개선도가 10%에
불과한 것 같다.
차분한 대화, 꽤 나아졌다.
흥분을 일정부분 제어하기에이르렀다.
노력의 산물은 아니다.
지쳐 체념한 결과인 듯해 씁쓸하다.
그럼에도 계속 교정해 나갈 것이다.
별것도 아닌 데 집착하나 ?
내게는 지고선(至高善)이다.
오늘도 전산팀과 씨름했다.
개발서버에 잘못 진입한 스태프로
인해 톡방 분위기가 험악해졌다.
이런 실수에도 불구하고 커플닷넷과 투어닷컴의 심장 격인 헤라시스템의 처리속도는 조금 빨라졌다.
우체국 청년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스피드데이트 참가희망자
접수가 시작 되었다.
덩달아 비용부담도 증가한다.
영민씨에게 받아들이라고 했다.
어차피 선의로 주관하는 행사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