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기면서 나스닥으로 가는 길
1535일 차 2025년 9월 15일
남들을 챙기고 나를 돌보고
결정했으면 바로 실천한다.
흰머리를 검은 머리로 되돌리는
작업에 들어갔다.
비타민숍에 가서
B6과 B12를 구매했다.
이 두 비타민의 효능은
인터넷으로 검색했다.
미국 커플매니저 2명, 캐나다
커플매니저 1명을 채용했다.
한국에도 2명을 충원할 예정이다.
올 가을 반전을 노린 포석이다.
추석선물은 다시 골라야 한다.
소개받은 농장의 사과가
하루 전 예약이 끝났다고 한다.
한국 커플매니저의 기침
소리가 심상찮다.
과거 유사사례가 떠올랐다.
매니저에 강제로
119에 전화하게 하여 응급실
로 가게 했다.
직원들과 대화로 시작해
대화로 마무리하는 나날들이다.
반은 만족, 나머지 반은 아쉬움이다.
어느 조직이나 마찬가지리라
교실도 1등부터 꼴찌까지
줄을 세우지 않나.
약한 자 힘주시고 강한 자
바르게 추한 자 정케함이
주님의 뜻이라, 속으로 흥얼거린다.
밀고 끌며 대오를 유지한다.
젊어서는 타인을 보고 살았다.
지금은 자신도 본다.
강도 높은 운동을 수년째 하루 3회씩 하는데도 뱃살이 아직 붙어있다.
특히 하복부가 난공불락이다.
올해 안에 빼고 말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