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기면서 나스닥으로 가는 길
1544일 차 2025년 9월 23일
책임감이 지배하는 일상
평생을 CEO로 살면서 습관으로
굳은 것 중 하나가 책임감이다.
유전자처럼 각인돼 있다.
언제 어디서나 누구와도 일단
책임감부터 바탕에 깐다.
절대 부분 이타적인 전제요, 감정이다.
남들은 보험을 든 듯 믿는다.
문제는, 나는 사익을 추구하는 것이
정상인 기업의 경영자라는 사실이다.
커플닷넷과 투어닷컴은 세금으로
운영하는 공익사업체가 아니다.
책임감이 커질수록 이문은
줄어들 수밖에 없다.
대전광주권, 대구부산권 스피드데이트 모객실적이 지지부진하다.
여성들의 참여도가 낮다.
모집광고비를 배로 올리라고 지시했다.
향후 비용이 10배까지 치솟을 수 있다.
이미 이번 스피드데이트는 적자가 뻔하다.
손해 보는 장사를 왜 하느냐. 책임감이 또 고개를 들기 때문이다.
지역 총각들을 실망시켜서는
안 된다는 책임감이다.
밑지는 장사는 없다는 상식은
이렇게 깨지고 있다.
커플매니저들을 독려한다.
이런 멍석을 제대로 까는 것이
우리의 존재 이유라고.
오늘도 새벽-오후-밤 운동을
평소처럼 했다.
새로 추가한 혀운동에도 적응했다.
거울 속 내 얼굴과 몸의 라인이 점점 더 또렷해지고 있다.
일본의 리사가 현지 라인 광고가
가능토록 제재를 풀었다고 보고해 왔다.
신뢰와 진정성은 글로벌에서도
결국 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