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ur.com & Couple.net 즐기면서 나스닥으로 가는 길
1574일 차 2025년 10월 22일(수)
자나 깨나 말조심
CEO는 일이 안 풀린다고
징징대서는 안 된다.
답답한 일들이 많다.
그런데 한 가지 확실하게
달라진 것이 있다.
핀잔을 주지 않으려 애쓴다.
직원의 실수 앞에서 입을 닫으려고 노력한다.
목 끝까지 차오른 말을 꾹꾹 눌러 담는다.
(스스로에게는 독설을 아끼지 않는다)
일본의 은행에 계좌개설 신청을 했다.
1시간 30분가량 현지 직원이
인터뷰했다.
중국에서는 iOS나 안드로이드 격인 위챗 미니앱의 문을 두드렸다가 퇴짜를 맞았다.
이유는 하나, 외국법인이라서 안 된단다.
대구 우체국 스피드데이트 이벤트는 진척이 더디다.
결국 성사시키겠지만 추진 과정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11월 1일 캐나다 스피드데이트는 성비를 맞춰야 한다.
현재까지는 남초다.
이 또한 고민이다.
11월 22일 뉴욕 스피드데이트준비도 본격화했다.
12월 21일 실버세대 스피드데이트는 더욱 난도가 높다.
무엇 하나 쉬운 일이 없어 다행이다.
긴장상태를 유지할 수 있어 다행이다.
남들이 따라오지 못할 과업을 수행할 수 있어 다행이다.
이곳 미국의 지인이 좋은 벤츠를 탄다.
어쩌다 동승했는데 비싼 값을 한다.
주변의 몇 사람에게 꼭 벤츠를 사주고 싶어졌다.
나는 역시 걷는 게 더 좋다.
물이 깊으면 헤엄치지 산이 높으면 기어가지.
타박타박 뚜벅뚜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