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백만장자들과 스피드데이트

by 이웅진

Tour.com & Couple.net

즐기면서 나스닥으로 가는 길

1582일 차 2025년 10월 30일(목)


두바이 백만장자들과 스피드데이트


‘글로벌’을 구호처럼 외치는

단계는 지났다.

어느덧 행보 자체가 글로벌이 되었다.

하고 있는 일은 글로벌인데,

이를 널리 알리는 일은 아직 글로벌이

못 된다.

홍보가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캐나다 뉴욕 LA 스피드데이트는

현지 한인 위주다.

오사카부터는 한국을 넘어야 한다.

내가 창안한 K매칭 세계화의

시작의 현장이 되게 하고 싶다.

일본 다음은 현시점의 글로벌

핫플레이스 두바이다.

두바이의 남성들과 세계의 여성들이

만나는 스피드데이트를 기획하고 있다.

두바이의 성공남들과 두바이에서 살고 싶어 하는 각국 여성들이 대상이다.

단, 여성을 종교의 테두리에 가두지 않는 남성이어야 참가할 수 있다.

두바이에서는 스피드데이트 시간도 늘린다.

이성 1명과 영어로 대화하며 1 데이 데이트를 한다.

하루 몇 시간을 만날는지는 당사자들이 정한다.

여성의 방문비용 등 체재비는 남성이 부담한다.

스피드데이트 참가비는 좀 더 생각해 봐야겠다.


이곳 미국에 사는 형님이 내 집의 배관 등 설비를 체크하러 왔다.

형님의 건강이 예전 같지 않아 걱정이다.

나는 받는 것보다 주는 게 많다.

주변에 어려운 사람들이 점점 늘어난다.

일정 부분 관여해야 할 소중한 분들이다.

내가 더 열심히 살아야 한다.

내일 새벽 토론토로 출발한다.

초행길이다.

평소보다 일찍 잠자리에 든다.

너무 오래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태도는 겸손하게, 활동은 왕성하게, 기다려라 토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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