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 중국 마케팅 플랜

by 이웅진

Tour.com & Couple.net

즐기면서 나스닥으로 가는 길

1180일 차 2024년 9월 18일


일본과 중국 마케팅 플랜


일본 센터는 현지 스태프를 중심으로 운영하고, 미국 동부와 서부 센터가 원격으로 지원한다.

일본어에 능숙한 매니저가 상주하면서 일단 커플닷넷 웹서비스에 주력한다.

초기 SNS 홍보 플랫폼은 일본 야후 라인 iOS, 미국에서는 구글을 택했다.


중국어 서비스는 한국의 매니저들도 지원한다.

중국 한국 캐나다 미국에서

커플매니저 상담이 바로 이뤄질 수 있는 쳬계를 구축했다.

중국 내부에서는 위챗, 외부

에서는 구글과 유튜브 그리고 틱톡을 통해 홍보한다.


일본과 중국의 소비자들에게 소구 할 큰 틀을 이렇게 짰다.

내비게이션을 깔고 길 찾기를 마친 셈이다.

이제부터는 소프트웨어다.

중국과 일본의 고객들을 사로잡을 홍보 콘텐츠를 창안해야 한다.

정확한 타이밍에 SNS 광고도 집행해야 한다.


둘 다 개척시장인 만큼 분석하고 고심할 사안이 첩첩이다.

화이부실(華而不實), 열매를 맺지 못하는 화려한 꽃이 되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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