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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기면서 나스닥으로 가는 길
1612일 차 2025년 11월 29일(토)
양방향 매칭 이론에서 실제로
커플매니저는 남녀 간 만남을 주선한다.
자신의 판단으로 최선의 매칭을 한다.
커플매니저라는 중간자 없이
남녀가 스스로 이성을 선택하도록
하는 것이 커플닷넷 양방향 매칭이다.
이게 가능하려면 주관을 배제하고
과학에 기대야 한다.
만남 당사자들조차 막연하고
모호한-대표적인 게 이상형-조건들을
계량화, 수치화해야 한다.
오랜 세월에 걸쳐 생체실험하듯, 모래밭에서 사금을 찾듯
최소공배수를 도출해 냈다.
오래전 개념을 정립하고
데이터를 쌓아 왔다.
양방향 매칭은 그렇게 이론에서
실제로 실체를 드러냈다.
남과 여의 모든 감정을 기계적으로
분석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아니, 한계라기보다는 휴머니티의 문제다.
남녀관계도 무 자르듯 할 수는 있지만,
해서는 안 된다고 믿는다.
커플매니저를 제1단계에
그대로 두는 이유다.
양방향 매칭은 그다음 단계다.
커플매니저의 회원정보 검색 기능을 회원에게도 허용한다.
결혼정보 회사의 패러다임 자체를 바꾸는 혁명의 시작이다.
이곳 시애틀 날씨도 꽤 쌀쌀하다.
언제나처럼 스타벅스에서 일하고
있는데 둘째한테서 메시지가 왔다.
또 저녁을 같이 하자길래 바로 오케이 했다.
뭘 먹겠느냐고 했더니 딱히 가고
싶은 곳이 없단다.
주문한 메뉴를 앞에 두고 밥상머리
교육을 했다.
정리정돈이 얼마나 중요한 줄 아느냐, 정리정돈이 안 되면 남자친구가
도망간다고 겁을 줬다.
그러면 혼자 살겠단다.
(여기서 밀리면 안 된다)
사회생활에서도 정리정돈이 전부다,
책상이 어지러운 직원을 신뢰하는
회사는 없다고 타일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