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두르지 말자

by 이웅진

Tour.com & Couple.net

즐기면서 나스닥으로 가는 길

1613일 차 2025년 11월 30일(일)


서두르지 말자


마음이 조금 급해졌다.

오래전 구상한 매칭시스템의

개념을 정립하고, 90% 정도 현장에

반영한 현 상황 때문이다.

10%를 마저 적용해야 한다는

강박에 자꾸 서두르게 된다.

하지만 물리적으로 어려운 현실이다.

당장 이를 완벽하게 탑재할

전문인력이 없다.

90%까지 끌고 오는데 그 오랜 세월이 걸렸으니 마무리를 앞두고 더욱 신중을 기한다는 자세로 스스로를 다잡는다.

다 된 밥에 재를 뿌려서는 안 된다.

정상이 보일수록 산은 더욱 가팔라진다.

차분히, 조심조심 여유를 두어야 한다.

독 안으로 이미 들어온 보물이다.

열매는 익어야 떨어진다.

조바심은 절대금물이다.


온갖 험한 뉴스를 타산지석으로

삼는다.

성급함으로, 시간에 쫓겨 자신을

제어하지 못하는 바람에 몰락의

길로 접어든 사람들의 사연이다.

수확한 것으로 판단하지 않겠다.

심은 씨앗으로 판단하겠다.

수비 90%-공격 10% 대신

수비 70%-공격 30%로 숨 쉴

공간을 확보하겠다.

수비 전략은 다듬기다.

더욱 단순화해야 한다.

불요불급한 것들을 들어내고

수미상관 시종일관 통일성을

부여한다.

공격 또한 다듬기다.

특히 내부에 주목한다.

내허외식(內虛外飾), 속은 비어

있고 겉만 화려하면 필패다.

표리부동은 악이다.

겉과 속이 같아요 한다.

정직과 진정성으로 공격한다.


지인 안 중찬 대표가

종로 3가의 선우 광고탑이

MBC뉴스데스크 뉴스에

나왔다고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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