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SNS 사총사

by 이웅진

Tour.com & Couple.net

즐기면서 나스닥으로 가는 길

1183일 차 2024년 9월 21일


나의 글로벌 SNS 사총사


오래된 회사는 그 히스토리만큼

무겁고 느리다.

신생 회사는 쌓인 게 없으니 언제

어디로 날아갈지 모른다.


나는 켜켜이 누적된 레거시를 리셋해

역사만 남겼다.

그럼에도 관습과 타성과 고정관념이

유령처럼 조직을 맴돈다.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수단도

그중 하나다.



반드시 전화로 통화해야 한다는

상식이 여전하다.

업력이 일천한 회사는 처음부터

전화 대신 SNS 메신저로

소통한다.


전화와 SNS를 겸용한 우리 회사가

마침내 과도기를 벗어날듯하다.


최근 일본 중국 대만 인도에 커플매니저

센터를 개설하는 과정에서

전화의 대안을 생각했다.


일본과 중국은 자회사나 법인설립으로

현지 마케팅과 영업관리가

이를 위한. 현지 전화 세팅이 가능하다.


그러나 인도와 대만 센터는

현지의 고객 소통 전화를 갖추기

쉽지 않다.


고심 끝에 대만에서는 라인을 택했다.

전화번호가 아닌 라인 ID를

사이트에 걸려고 한다.

인도에서는 왓츠앱으로

고객과 소통하고자 한다.


모바일 메신저가

음성 통화를 대체하고 있는 시대다,


거스를 수 없는 트렌드를 놓치지 않겠다.

웹과 앱으로 결정사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현하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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