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기면서 나스닥으로 가는 길
1184일 차 2024년 9월 22일
디테일이 집중한다.
전진 앞으로! 를 외치며 달려왔다.
잠시 숨을 고르며 뒤를 돌아보니 나름
길이 닦여 있다.
최선을 다하고 있다.
천차만별 각양각색 고객들의 구미를 충족시킬 수 있을지는 그러나 미지수다.
커플닷넷과 투어닷컴 영어 중어 일어 서비스, 투어닷컴 비자이민 서비스 론칭, 중국과 일본 법인 설립... 이 3대 현안에 주력하고 있다.
확장은 일단 여기까지다.
설계와 시공을 거쳐 준공을 앞둔 이 시점의 집중도가 뉴 프로젝트의 성패를 가른다.
오픈 전까지 디테일에 매달려야 한다.
소비자의 시각과 처지에서 찾고 또 찾고 보고 또 보며 흠결 없는 B2C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공휴일궤(功虧一簣), 흙 한 삼태기가 부족해 공이 허사가 되어서는 안 된다.
유튜브를 활용한 비자이민 서비스 등 디테일을 살려야 한다.
하나하나 내가 직접 확인하고 챙겨야 할 디테일들이다.
용감하게 벌인 판은 소심하게 마무리해야 완성된다.
간단치 않은 과업이다.
기존 업무를 진행하면서 쌓아 올린 탑이어서 더욱 빛난다.
지금부터다.
나의 촉을 최대한 뽑아내야 한다.
매의 눈이 필요하다.
화룡점정의 순간이 초읽기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