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uple.net by SUNOO
즐기면서 나스닥으로 가는 길
1641일 차 2025년 12월 28일(일)
외부에서 점검하는 커플닷넷
AD컨설팅 전문업체에 의뢰한
웹사이트 속도 점검리포트를 다시 받았다.
두 달 전 나온 컨설팅 보고서가 있으나
추가 검증할 필요를 느꼈다.
비용이 추가되더라도 과하다 싶을
만큼 이런 분야에 투자해 왔다.
스피드, 보안, 서비스 관련 법과 규정,
UI 개선 등을 외부전문가에게 지속적으로 자문할 것이다.
감으로 사업을 하는 시대가 아니다.
데이터와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숲 전체를 보는 데 도움이 되는 분석과 대안제시는 실시간으로 수용하는 것이 옳다.
호주에서 예기치 못한 사건이 터졌다.
중국인 회원이 클레임을 걸어왔다.
제대로 서비스를 잘했는데 막무가내로 계약 백지화를 요구한다.
글로벌센터 체제를 원점에서 고민할 만한 중대사안이다.
세계 곳곳에서 발생할 그 많은 불평불만을 감당하려면 법률 컨설팅도 필요하다.
올해도 사흘 남았다.
모처럼 이곳 시애틀 집을 멀리 벗어났다.
저녁을 먹으로 도시 외곽으로 갔다.
자동차로 1시간 거리를, 그것도 저녁에 외출한 것은 4개월 내 처음이다.
귀가하니 감기가 목까지 올라온 듯하다.
바로 소금물로 가글을 했다.
감기기운이 다시 소강상태가
되는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