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와 다르지 않은 오늘

by 이웅진

Couple.net by SUNOO

즐기면서 나스닥으로 가는 길

1644일 차 2025년 12월 31일 (화)


어제와 다르지 않은 오늘


나스닥 일기 쓰면서 배운 인생이 있다

어제와 오늘은 다르지 않다는 것이다

아주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한

변화가 있을 뿐이며

이런 미세한 점들이 길게 이어질 때

돌아보면 인생의 변화가 조금 보인다

단 시간은 너무 빠르다

하루하루는 그대로인데 전체 세월은

번개다


12월 31 일 다들 한 해를 마무리

한다고 한다

나는 감흥이 없다

그저 어제의 연장에서 오늘을 그릴

뿐이다 내일 아침 한국 가야 한다

평소보다 2시간 일찍 운동 2시간

일찍 잠들어

내일 새벽 4시에 운동하고. 준비하여

공항에 갈 것이다


내내 씨름해서 미국 신용카드

하나를 클로징 했다

미국의 은행에서 무엇을 하려면

인내가 필요하다

인내가 어떤 것인지 조금 더 알기

시작한다

일본지점 계좌도 지금 13개월째

노력하고 있지 않은가


그래도 12월 31일이

올해 돌아보니 치열하고 알차게

생활했다

특히 최근 120일은 정중동에서

전열을 정비하는 게 무엇인지

를 스스로 깨닫는 터닝포인트의

시간이다


조금 더 집중력 강화 훈련을 하자

좋은 음식을 더 많이 먹자

체력 건강을 지키는 것이 0순위다

기를 빼앗기는 모임 만남은 더 절제다


생활 회사 자료 등 모든 것을.

단순하고 심플하게 또 심플하게.

가져가다

세무사에

미국 법인 두 개 중 1개는 폐업

부탁했다


개 법인만 운영하고 계좌 2개

비즈니스

카드 2개 정도면 충분하다


내 개인도 미국은 신용카드 1장만 있으면

되겠다.

작가의 이전글참으로 소중한 존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