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uple.net by SUNOO
즐기면서 나스닥으로 가는 길
1655일 차 2026년 1월 11일(일)
성공하지도, 실패도 아닌
경계선에 서있는 상태
혹한에 강풍까지 분다.
간판이 날아가 젊은 생명을
앗아갔다는 안타까운 뉴스가 나온다.
계절이 계절인지라 운동
순서에 변화를 줬다.
아침에 하던 등산을 오후로 바꿨다.
아침 실내운동-오후 산행-저녁 실내운동.
일을 하든 운동을 하든 사색은
멈추지 않는다.
나는 지금 어디에 서 있는가.
성공이라고는 할 수 없다.
사회의 도움과 성원에 비하면
초라한 현 위치다.
그러나 실패했다고도 할 수 없다.
무엇이 문제일까, 원인이 딱히
떠오르지 않는다.
결국 경계선에 있는 셈이다.
성패를 가르는 종합성적표는
앞으로의 행보에 달렸다.
웨딩 TV 청문회 준비를 잘해야 한다.
맑은 정신, 최상의 컨디션으로 임하자.
글로벌 시간에 맞춰 초저녁에 자고
새벽부터 일하는 사이클을 유지한다.
정리하고 확인하고 전진하는
페이스에 이상이 생겨서는 안 된다.
최우선 가치를 회원에게 둔다.
웨딩 TV 청문회를 계기로 사업
전반을 되돌아본다.
커플닷넷인가, 커플닷넷과 투어닷컴인가, 커플닷넷과 투어닷컴과 웨딩 TV인가, 커플닷넷과 웨딩 TV인가.
네 가지 선택지 중 하나를 골라야 한다.
올봄까지는 결론을 내야겠다.
성공하지 못했지만 실패하지도
않은 상태,
결단과 돌파구를 요구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