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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기면서 나스닥으로 가는 길
1659일 차 2026년 1월 16일(금)
내 집은 이김천 그림 수장고
이김천 화백은 초등학교 동창생이다.
그의 작품을 카페 커플닷넷과
내 집에 소장하고 있다.
그림이 한두 점이 아니다.
작은방 하나가 꽉 찼다.
미국 유학 중인 둘째 딸의 방으로
옮기기로 했다.
애가 항의하고 짜증을 내도 무시하고 강행한다.
러시아에서 왔다는 서세원 씨의
도움으로 아침 9시에 시작한 정리가 저녁 6시가 되어서야 대충 마무리됐다.
작가 평생 작업의 정수 들인 만큼 관리 우선순위에 둔다.
화가 이김천, 조선일보 대기자를
지낸 최보식 형님과의
인연을 인생 인연으로 가져가고 있다.
종일 그림을 나르면서도 회사일을 꼼꼼히 챙겼다.
해외에 법인을 내고 유지한다는 게 쉽지 않다.
언제 어디서 돌발변수가 튀어니 올지 예측하기 어렵다.
온라인 시대라지만 외국은 외국이다.
호주도 예외는 아니다.
현지 에이전트가 없어서 철수를 고민하는 순간, 서광이 비친다.
호주 담당 박지윤 커플매니저가 호주회원들의 회비를 호주계좌로 받는다.
텔레파시가 있다면 바로 이런 것일 터이다.
heart with heart!
매니저 한 명이 호주지점을
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