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뉴스들이 몰려왔다

by 이웅진

Couple.net by SUNOO

즐기면서 나스닥으로 가는 길

1665일 차 2026년 1월 22일(목)


배드뉴스들이 몰려왔다


구청에서 행정처분을 통보받았다.

영업정지 한 달.

기가 막히다.

변호사를 선임해 행정소송에 들어간다.


강제로 업무를 종료시킨 캐나다 현지 직원은 계속 회사에 피해를 입히고 있다.

커플닷넷이 공을 들인 스페셜서비스를 1월 31일까지만 하고 일단 중단키로 했다.

캐나다 전 직원 건은 내 탓이다.

면접심사만큼은 거의 실수하지 않았는데, 방심했다.

그를 추천한 이를 믿고 검증에 게을렀다.

교회도 다니고 어쩌고 해 가며 좋은 면을 집중부각하기에 그러려니 하고 내 촉을 거둔 게 불찰이다.

최악의 멤버, 등잔 밑이 어두웠다.


갈 길이 먼데 발목을 잡는 일들이 끊이지 않는다.

차분하고 냉정하게 각개격파한다.

강철은 어떻게 단련되었는가, 숨 한 번 깊이 들이쉬고 준비하고 대응할 뿐이다

나를 무한신뢰하는 이들이 주변에 있다.

그들을 생각하면 나는 멈출 수 없다.

아, 인생 배움에는 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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