횝기하지 않는 정면돌파

by 이웅진

Couple.net by SUNOO

즐기면서 나스닥으로 가는 길

1666일 차 2026년 1월 23일(금)


회피하지 않는 정면돌파


상황이 습관을 만든다.

경험이 스타일을 만든다.

오랜 세월 사업을 하면서 온갖

상황에 다 처했다.

별의별 경험을 다했다.

그러면서 천천히 변했다.


20대 때 이미 들인 습관도 있다.

즉결, 즉시 해결이다.

피하거나 미루지 않고 그 자리에서

바로 문제를 풀려고 애쓴다.

人因地而倒者 因地而起, 땅에서

넘어진 자 땅을 짚고 일어나라는

선각을 실천한다.

해결할 이슈들이 몇 있기는 하다.

그러나 일종의 미제 사건은 없다.

깔끔하다.

너무 빨리 정리 정돈해서 되레 탈이다.


일본 은행계좌 개설에 13개월을

매달리다가 포기하려는 찰나

동포은행이 떠올랐다.

일본 내 한국계 은행에 서류를 제출했다.

영업정지 처분을 내리며 공격해

온 구청은 정승일 변호사에게 의뢰해 소송으로 방어한다.


피해 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뚫고 가는 것이다.

오늘 그것을 할 수 없다면 무슨

근거로 내일은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가까운 데 있는 것을

버리고 돌아보지 않으면서,

흐릿한 가운데 높고 원대한 것을

찾아서는 안 된다.


작가의 이전글베드뉴스들이 몰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