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uple.net by SUNOO
즐기면서 나스닥으로 가는 길
1670일 차 2026년 1월 27일(화)
종로구청, 잘못된 규제와의 투쟁!
살다 보면 별의별 일이 다 있다.
내게 이런 일이 일어나리라고는
상상조차 못 했다.
세상에 이런 일이, 이게 내게도 생긴다.
이번에 선우와 내가 겪었다, 아니 겪고 있다.
서울 종로구청이 선우에 영업정지
명령을 때렸다.
구청의 명령문과 지금까지의
과정을 정독하고 정리한 결과, 몹시 악의적이라는 결론에 이르렀다.
선우를 폐업시키겠다는 의도가
배경에 깔려 있다.
담당 공무원과 그 부서 책임자가
작심하고 달려든 것이다.
관을 상대로 싸워봤자 좋을 게 없다.
그러나 이는 평상시의 관례일 뿐이다.
지금은
나를 죽이겠다고 칼을 휘두르는
그들에게 그럼 그러시라고 목을
내준다면, 그건 노예다.
책임 있는 사회 구성원이 아니다.
내 뒤에 있는 가족과 직원 그리고
나를 성원하는 회원을 사수해야 한다.
치밀어 오르는 분노를 억누르며 종일 고민했다.
우선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저간의
상황을 알려 나가기로 했다.
우선 회원 여러분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100만 명 온라인 매칭 이벤트와 6070 스피드데이트를 신청한 분들께 양해를 구합니다.
갑작스럽게 일정을 변경할 수밖에 없게 됐습니다.
아마도 종로구청장님은 무슨 소리인지
모를 것입니다.
보고 받은 바도, 관여한 바도 없을 것입니다.
저는 종로구에 30년째 살고 있습니다.
1992년부터 종로구에서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오랜 세월 저는 품격 있고 젠틀한
종로구청 공무원들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공직사회라고 모두가 엘리트요, 성실한 직장인은 아니겠지요.
저는 종로구청의 물을 흐리는 몇몇
직원들의 만행을 고발하고자 합니다.
종로구청 직원이 제게 행정명령을 보냈습니다.
그러면서
2월 한 달간 선우
이벤트 공지를
내리라고 하는 등
도저히 이해가 안 되는
행정지시를 통보해 왔습니다.
요즘말로 1도 수긍할 수 없는 횡포라고 판단했습니다.
저는 즉각 법원에 집행정지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문제는 촉박한 이벤트 일정입니다.
임박한 행사여서 참가자들 사이에
혼란이 일 수밖에 없게 됐습니다.
밸런타인데이 100만 명 온라인
매칭 이벤트를 한 달 뒤인 화이트데이로 연기했습니다.
5060 스피드데이트는 5월로 순연합니다.
거듭 사과드립니다.
미팅 이벤트만이 아닙니다.
종로구청은 선우의 비즈니스 형태
자체를 부인하는 억지를 쓰고 있습니다.
지난 20년 간 탈 없이 운영한 서비스입니다.
구청의 결혼중개업 담당부서가 20년 동안 1년에 두 번 이상 찾아와 실사하고 점검한 서비스입니다.
20년 동안 아무 문제가 없다고
구청이 직접 확인한 서비스입니다.
그래놓고 이제 와서 다짜고짜 선우 커플닷넷의 8만 원 일반서비스, 50만 원 골드서비스는 불법이라는 식으로 윽박지릅니다.
결혼중개 서비스를 기준으로 삼아
회원에게서 약정서를 받으라고 합니다
무식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커플매니저의 중간 개입 없이
이뤄지는 친소비자형 서비스를
중단하라고 합니다.
구청이 하라는 대로 하면 회원은 8만 원, 50만 원 서비스를 수백만 원을
내고 이용할 수밖에 없습니다.
일종의 유통혁명으로 소비자
이익에 크게 기여했으면 상을
줘야지 벌을 받으라니요?
어디 선우뿐이겠습니까.
공무원의 탁상공론과 무지로 인해
존폐의 위기에 처한 기업이 어디
한 두 곳이겠습니까.
전제부터 잘못된 규제. 그 규제를 확대함으로써 빚어지는 폐해를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됩니다.
저는 사회정의 구현 차원에서 이번
사태에 대응합니다.
소송 진행과정을 유튜브에
공개하겠습니다.
선우 35년 역사는 회원 여러분이
만들어 주셨습니다.
지켜봐 주십시오.
더 더 더 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