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할 틈이 없다

by 이웅진

Couple.net by SUNOO 즐기면서 나스닥으로 가는 길

1681일 차 2026년 2월 7일(토)


무료할 틈이 없다


오늘 정오 강남 약속장소로 가는 길에 택시 안에서 개인적인 일과 회사 일몇 가지를 처리했다.

어머니가 서울로 다니러 오는 데, 연세가 구순이다.

아내 차를 운전할 대리기사를 수배했다.

시골로 가서 어머니를 모시고 오고, 다시 모셔다 드려야겠다.

내가 하면 좋겠지만 운전면허가 없다.


토요일이라고 다를 게 없다. 새벽부터 밤까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일한다.

평생 이렇게 살 듯하다.

종로구청 행정소송과 관련해

변호사에게 넘길 추가자료를 준비했다.

인도에서 한국인이 가입했다.

이 새 회원에게 전화했다.

나는 최상의 이성을 소개하고 , 그는 커플닷넷의 IT 비즈니스를 도우면 어떨까.

결혼정보업체들의 구글 AI 검색이 급증하고 있다.

레드오션에 합류해야 하나, 블루오션을 찾아야 하나.

이렇게 주말은 간다.


완벽한 하루 1일보다 평범한 하루 364일이 더 중요하다.

바닥은 아니지만 꼭대기도 아닌 중턱쯤이 내 현 위치다.

아직 어둡다.

멈추지 않고 걸어야 한다.

저 멀리 나 만의 새벽이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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