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uple.net 선우
즐기면서 나스닥으로 가는 길
1693일 차 2026년 2월 20일(금)
4번째 옥외광고
국내 오프라인 홍보전략은
옥외광고다.
옥탑광고가 전광판으로 대체되고
있기는 하다.
그러나 어지러운 글자와 영상의
홍수 속에서 건물 꼭대기에 정지상태로 소비자와 마주하는 광고는 오히려
주목도를 높일 수도 있다.
지하철이나 TV라디오 광고 대신
옥외광고에 힘을 싣는다.
종로 3가, 수유리, 오산 에이어
청량리역 옆 대로변 자리를 계약했다.
강북은 일단 커버된다.
강남권, 서부권, 인천권, 수원권에
4곳을 더 선정해 서울과 경기에
8개 광고를 올리려 한다.
이후 각 시도에 1개씩 더 설치할 계획이다.
시스템 개발에 집중한 에너지를
고객관리와 홍보로 분산투입할
여건이 됐다는 점이 다행스럽다.
다만, 광고를 담을 그릇이 너무도
많다는 게 문제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무 자르듯
양분하기도 어렵다.
불특정 다수냐, 이른바 결혼적령기 고객층 선별이냐도 쉽지 않다.
결혼은 당사자 만의 사안이
아니기 때문이다.
한중일 100만 명 매칭 이벤트홍보수단은
인스타, 유튜브, 틱톡 중심이다.
실시간 속보 형식으로 영상과
내레이션을 업로드한다는 구상이다.
100만 프로젝트의 얼굴이 될 아나운서를 구하지 못했다.
AI로 눈길을 돌렸다.
이 작업을 할 인력을 시급 1만 5000원
조건에 찾으려고 알바몬에 공고했는데, 지원자가 없다.
중국 또는 인도에서 물색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