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단,미국으로 갔다.

by 이웅진

Tour.com & Couple.net

즐기면서 나스닥으로 가는 길

1189일차 2024년 9월27일


결단, 미국으로 옮겼다


캐나다, 일본, 중국...커플닷넷매칭

비즈니스와 투어닷컴 비자이민

서비스를 글로벌화하고 있다.


그동안 벌인 것들이 많다.


구슬을 잘 꿰는 데 집중할 시점이다.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최소화할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다.

미국이다, 미국에 본부를 차렸다.


이 나스닥 일기는 양가성을 지닌다.

내밀한 기록이면서 동시에 누구나 볼 수

있는 공개 일기장이다.

지난 수개월간 미국행을 구상하면서도

일종의 보안을 유지한 이유다.


내부 스태프들에게도 비밀로 했다.


한국의 헤드쿼터를 미국으로 이동해도

누수가 생기지 않도록 조직을 다졌다.

팀워크를 한층 강화한 기간이다.


앱과 웹으로 소통하며 일하는데 아무

문제가 없다는 확신이 섰다.

이제부터는 나의 분석력과 판단력을 극

대화해야 한다.

외풍에 흔들리지 않고 심사숙고할 수

있는 지휘 벙커 소재지, 미국이 최적이다.

이론은 있겠으나 세계는 미국의

시계에 맞춰 움직인다.


수백명이 할 일을 십수명이 감당하는 회

사에서 특히 리더의 실수는 구성원들에게

치명타다.

지인이 거의 없는 미국 재택근무로

유혹과 현혹을 차단하겠다.


나와 우리만 생각하겠다.


미국 새벽 4시(한국 저녁 8시)에 자고

오전 11시(한국 새벽 3시)에 일어나

하루를 연다.


발전을 위해 환경을 바꿨다.

환경을 바꿨으니 나도 바뀔 것이다.

내가 바뀌면 환경도 바뀌리라.

더욱 긍정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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