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법인 공식설립

by 이웅진

Tour.com & Couple.net

즐기면서 나스닥으로 가는 길

1190일 차 2024년 9월 28일


중국법인 공식설립


20여 년 전 결혼정보회사 지역센터를

전국에 열었다.

각 구나 군에 선우(현 커플닷넷) 지점을

개설해 네트워크, 프랜차이즈를

구축코자 했다.

실제로 20여 곳을 오픈했다.


그러나 관리 문제, 운영 노하우

부족으로 모든 지방 센터를 폐쇄해야 했다.

거액의 투자비용을 날렸다.


이후 선우가 법정관리를

받은 원인 중 하나다.


당시의 뼈저린 경험 덕분에 결정사에

재택근무 시스템을 도입할 수 있었다.

결정사는 대면상담이 원칙이라는

업계의 상식을 깼다.

바로 이 재택근무, 워킹프롬홈으로

나는 글로벌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투자비용이 크게 줄었다.


유능한 현지 인력을 영입해 커플닷넷의 시스템에

활용토록 하고자 한다.


세계 어디서든 결정사 서비스가

가능해졌다.


그리고 오늘 중국 지사를 창립했다.


현지에 가지 않고 현지 법인을 세웠다.

커플닷넷과 투어닷컴 중국 서비스가

본격화하는 것이다.

서비스의 근간인 문자는 미국의

클라우드 통신 제공사 보니지

통해 1차 해결했다.

결제 기반은 이미 6개월 전 알리페이로

장착준비 했고 장착했다

.

개업 준비를 마치고 나서야 간판을 올렸다.


중국이라는 초거대 시장 진입욕심에

일단 저지르고 보자는 식으로 달려들었다면 중도좌절했을 것이다.


오래전 선우 지역센터 실패가 약이 됐다.


쓸모없는 시간은 없다.

고요한 움직임, 움직임의 고요함...

정중동은 이런 것인가?

.

긍정적 의미의 조용한 침입자가 됐다.


TF를 결성하고 막대한 자금을

투입해 추진할 신규, 그것도 해외

프로젝트다.

구멍가게 수준의 지출과

규모로 나는 글로벌을

지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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