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uple.net 선우
즐기면서 나스닥으로 가는 길
1710일 차 2026년 3월11일(수)
지키고, 복구하라
21세기의 흐름을 놓치지 않고 있다.
시대에 걸맞은 디지털 결정사로
거듭나는 과정이다.
고객의 개인정보 서류를
보관하지 않는다.
회원 인증제로 전환한다.
가입도 승인제 바꿔 신상정보
유출을 원천 차단한다.
도둑이 금품을 털어가던 시절이 아니다.
온라인 세상의 도둑들은 시스템을
마비시키고 정보를 훔쳐간다.
경계를 게을리하면 모든 것이
0이 되고만다.
백업이 없는 데이터는 데이터가
아니라 언제든 사라질 파일일 뿐이다.
백업은 필요할 때 하는 것이 아니라,
필요하기 전에 하는 것이다.
철통같은 보안, 천재지변에도
끄떡없는 백업 만이 살길이다.
본격 글로벌화 직전에 이 문제를
직면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
매일 이 분야 담당자와 서른번은
통화하고 있다.
보안솔루션 회사에 의뢰, 이중삼중 안전장치도 구축한다.
시스템을 시스템에 맡기는
데는 한계가 있다.
사람이 부려야 한다.
실시간 모니터링을 추가한다.
보안은 지키는 것이고,
백업은 다시 일어나는 힘이다.
데이터를 지키는 첫 번째 방법은 보안,
마지막 방법은 백업이다.
문을 잠그지 않는 집에 도둑이 먼저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