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공부,SNS 공부
Couple.net 선우
즐기면서 나스닥으로 가는 길
1721일차
2026년 3월 22일 (일)
오늘 포기하면 어제의 노력이 운다.
공부, 공부, SNS 공부
초등학교 때는
공부하기 싫어서
가출까지 했었다.
그런 내가
지금은
침침한 눈을 비비며
새벽부터
AI의 도움을 받아
SNS 공부에
매달리고 있다.
페이스북 광고,
구글 키워드 광고,
유튜브 광고…
돌아보면
언론 홍보로 잘나가던 시절,
SNS를 너무 쉽게 봤다.
15년 넘게
파트타임 직원에게
거의 맡겨버렸다.
내 인생에서
가장 큰
결정적 과오였다.
업종의 전문성을 갖추고
SNS를 제대로 이해하고
활용했어야 했다.
하지만
그 부분은
완전히 비어 있었다.
결국
다 잃어버리기 직전에서야
다시 공부를 시작했다.
기능은 복잡하고
이해도 쉽지 않다.
배워도
금방 잊어버린다.
그럼에도
손에서 놓지 않는다.
이제는
생존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새벽부터 밤까지
보고,
묻고,
이해하려 애쓴다.
이 본질을
제대로 이해하는 순간
비로소
한 발짝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늦게 시작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하다가 멈추는 것을
두려워하라.
시작이 반이다.
남은 반은
꾸준함이다.
오늘 포기하면
어제의 노력이
운다.
큰일을 겪고 나니
아내가
더 소중해졌다.
오늘도 함께 나가
칼국수로
간단히 점심을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