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토리를 스토리로 바꾸는 순간 ,다시 시작된다.

결혼정보회사 창업 후기 연재

by 이웅진

Couple.net 선우

즐기면서 나스닥으로 가는 길

1722일 차 2026년 3월 23일 (월)


결혼정보회사 창업후기 연재

SNS 홍보를 집중적으로

공부하고 있다.


핵심 키워드는 결혼정보회사


이 키워드 하나에

동종업체들이 모두 목숨을 걸고 있다.

나 역시 그 흐름에서 비켜갈 수 없다.


처음 나는

업계 최초라는 타이틀로 시작했다.

하지만 어느 순간

“양반처럼 가야 한다”는 생각에

머물러 있었고,

SNS 시대에서는

오히려 뒤처진 사람이 되어버렸다.


그래서 결심했다.

다 버리고

다 비우고

다시 시작하자


내가 가진 자산 중 하나는

히스토리다

그 히스토리를

스토리로 만들어야 한다


그래서

결혼정보회사 창업 후기를

쓰기 시작했다

요즘은 SNS 광고, 홍보, 마케팅을

몸으로 익히고 있다.


머리는 아프고

저녁이 되면 팔다리에 힘이 빠진다.

문득

“이게 혹시 뇌졸중 초기 증상은 아닐까”

라는 생각까지 스친다.


그래서

혀를 움직이고,

귀를 잡아당기고,

별의별 방법을 다 써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격변의 시기 속에서

나는 나름대로 균형을 잡고 있다.

주변이 조용해서 오히려 좋다.


이웅진이라는 이름 주변의 사람들이

하나로 모여주고 있다.

그것이 힘이 되고

안정이 되고

위안이 된다


나는 여기서

주저앉을 수 없다.

내일은 또

새로운 태양이 뜰 것이다.


그럼에도 나는

과거를 공부한다.

과거를 알아야

미래를 정의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과거에서 배우고

미래를 준비하며

지금 이 순간을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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