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에 하나씩,그러나 멈추지 않고

by 이웅진


Couple.net 선우

즐기면서 나스닥으로 가는 길

1729일차

2026년 3월 30일 (월)


한 번에 하나씩, 그러나 멈추지 않고


나의 열정은

시대의 요구에 따라

끊임없이 진화해 왔다.

첫 번째는

결혼정보회사의

배우자지수 체계 정립.

두 번째는

아날로그 데이터를

디지털로 전환하는

IT 서비스 구축.

세 번째는

IT화 과정에서 발생한

부작용과 한계를

해결하는 일.

그리고 지금은

SNS 홍보 방안에

몰입하고 있다.

단순한 홍보가 아니다.

‘커플닷넷’이라는 플랫폼이

포털 환경에서

어떻게 유기적으로 연결되고

효과적으로 작동할 것인가.

그 해답을

찾고 있다.

AI와

하루 100번 이상

질문과 답을 주고받으며

사투를 벌이는 중이다.

무언가에

생애를 바친다는 것은

목표 달성만큼이나

과정 속에서 쌓인

거품을 제거하는 일이다.

나는 지금

결정사의 IT화 과정에서

군더더기를 걷어내고

가장 순수한 핵심만 남기는

변곡점에 서 있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는

선우 커플닷넷과

나 자신을

동시에 보고 있다.

고통스럽지만

좋다.

오랜 시간 쌓아온 인프라는

조금씩

자리를 잡고 있다.

한국, 미국, 캐나다, 호주, 일본, 중국.

글로벌 기반도

이미 구축했다.

커플닷넷 역시

풍파를 견디며

흔들림 없이 작동하고 있다.

긴 터널을 지나

이제는

역동의 에너지를

분출해야 할 때다.

Point by Point.

세상에

단번에 이루어지는 것은 없다.

서비스의 윤곽이

조금씩

드러나고 있다.

하나씩

점수를 쌓으며

전진한다.

탁월함은

행위가 아니라

습관이다.

하나씩

꾸준히 해낸다는 것.

그 자체가

가장 소중하다.

확실한 한 수를

쌓고 또 쌓아

판을 만든다.

나는 지금

SNS 홍보에

완전히 몰입해 있다.

이것은

결정사의 IT화,

그 본질을 향한

여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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