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글로벌에서도 맨땅에 헤딩
by
이웅진
Oct 6. 2024
Tour.com
&
Couple.net
즐기면서 나스닥으로 가는 길
1197일
차 2024년 10월 5일
글로벌에서도 맨땅에 헤딩
풍부한 자금과 인력을
동원해 프로젝트를
성사시킨다는 것, 우러를 일이 못된다.
실패하는 게 더 이상하다.
최소 인원과 예산으로도 성취할 수
있다는 점을 증명하려 한다.
반드시 승리, 마이너의 드라마틱한
성공사례로 기록되고 싶다.
국내 인터넷은행 3사의 올해 상반기
직원당 이익으로 따진 생산성이
5대 은행의 2.4배라고 한다.
지점이 없는 인터넷은행은 기존의
은행들보다 직원이
훨씬 적기에 높은
생산성을 올릴 수 있었다.
인터넷은행 직원 100명대, 일반 은행은
1만 명대다.
우리 회사
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소수정예 멤버들의 역량을 극대화하는
방안 도출에 초점을 맞출 것이다.
나와 우리는 미흡하지만 어쨌든 글로벌을
겨냥한 중국법인과 일본지점을 오픈했다.
물건을 잘 팔아야 이들 상점을
유지할 수 있다.
돈을 더 들이고 사람을 더 뽑을
여력이 없다.
작지만 단단한 이 베이스캠프를 지키며
정상을 공략해야 한다.
머리는 생각하고 입은 말하며
손가락은 소통하고 다리는 걷고 있다.
특화보다는 멀티플레이가 요구되는 시기다.
입체적 사고와 행동이 필요하다.
오늘도 미국에 앉아 2건을 중매했다.
한국에서 면담한 67년생 여성에게
멋진 남성을 소개했다.
91년생 여성에게는 스펙도 걸출한 남성을 소개했다.
부모는
흡족해하는데 딸은
만나는데 소극적이다.
당혹스러워하는
아버지의 숨소리가
전화로도 전해진다.
keyword
글로벌
나스닥
자금
13
댓글
1
댓글
1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이웅진
저자 이웅진은 대한민국 제 1호 커플매니저이고 1991년에 출범한 한국 최초의 결혼정보회사 선우 대표이다.저서로는, 나는 플레이보이가 좋다(1996) 사랑과 결혼사이(2022)등
팔로워
19
제안하기
팔로우
작가의 이전글
이제 쓸고 닦아야지
글로벌 인재, 젊음보다는. 경력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