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제대하는 날!2025.7.21
18개월전 나라에 맡기고
내가 직접 달려가 내새끼
무사히 인계받았다!!!
내 숙제는 내가 한다!
이곳까지 데려다준 나의 친구 소연 고맙다 그래 그동안 수많은 씨를 뿌렸기에 가능했던일!
이경아 니 삶은 참 인복이 많은 감사한 삶이다!
이제 난 니 삶이 궁금하다
아니 넌 원래 널 젤 궁금해하던 사람이다!
22년 나의 오랜 고객이자 친구였던 오직 둘만에 세상속에서만 살수 없었던 우리!!
그 길고 긴 여정속에 가장 고생한 것은 울 조군이다!
근데 우린 혼자가 아니다!
온 우주가 우릴 응원하고 있었으니까!
그래서 내가 여기저기 무사히 잘 마칠 수 있도록 무너지지 않도록 에너지를 충전하기 위해서 난 글을 썼다!
3년전 나와의 약속을 했다
조군과 같이 성장하자고
다행이다 지난주 2년 6개월만에 딱 나의 20대 조군 한 2년 선배정도의 상태로 돌아왔다!
그럼 되었다!
이제 진짜 인간 이경아로 사는 인생이다! 나 욕심 많은데!
하고 싶은 욕심! 땅욕심!
사는 것보다 어디든 나의 추억을 남겨놓고 오기! 그리 살란다! 해외다니며 우리나라가 엄청 좋다는 걸 깨달았으니 이제. 우리땅 다 내꺼!
용산역 지하철부터 그 무거웠던 마음의 무게가 한결 가벼워진다!
내가 조군 데리고 혼자 다 공부해서 다녔는데. 이제는 용산 지하철 탈때부터 난 입을 딱 다물고 조군이 하라는데로!!
그리 살란다!
이제는 내가 내새끼말 들으면서^^
이제는 말할 수 있다!
그래서 나 그렇게 좋아하는 글쓰라고 브런치 작가가 되었나부다. 이렇게 세상은 내편이다!
조군 진짜 고생했다!
집에 가고 싶다고 해줘서 고마
이경아 인생에서 제일 고생한 사람은 나 아니고
조원형이다!
이경아의 장기 교육 프로젝트 잘 따라줘서 오늘로서 무사히 마치고 잠깐 숨고르기하고
엄마의 2차 프로제트!
그건 나만 알지롱!
엄마 너어무 신나!
아들아 가자 우리집으로
그리고 세상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엄마의 20년 그 긴 1차 장기 교육프로그램은 마친다!
다음 프로젝트는 또 함구다!
엄마의 그 긴 프로젝트. 7년 아파고 견디며 드디어 멘토찾았다
그래서. 숙제가 많아서 엄마 신나!
일단 가자 우리!
우리 이렇게 함께하지만
각자 인생 이제부터 신명나게 살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