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멀어가는 여인

눈 멀어가는 여인 - 라이너 마리아 릴케

by 소리솔이


시간이 많이 걸렸다.

어느 단계만 넘어서면 그녀는

더 이상 걷지 않고 날아갈 것처럼 보였다.

.


읽는 내내 고통스러울 지경이었다.

날아갈 거야.

작가의 이전글햇살의 은실 풀어 내 아는 사람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