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심장과 별이면 충분하다.

아무것도 바라지 말렴 - 앨리스 워커

by 소리솔이

내 영혼을 위한 외투.

방어막이 아닌, 영혼이 따뜻하기 위한 실망이라면 얼마든지.


스스로 마음에 쥔 손을 펴는,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수시로 버려야 할 걸 버리기 위해 골똘히 마음을 바라보겠지?


무릇 귀한것은 어렵고 드물다. (스피노자)

정말 진심으로 저 이상으로 다가가고 싶다.

나의 외투도 그 곳에서 나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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