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하다..
차를 바꿨는데 등록일이 딸이 별이 된 날짜와 같다. 딸이 내게 보낸 선물 같다.
옆 좌석에 딸을 태우고 드라이브하면 좋겠다. 딸이 운전면허를 따서 이 차를 모는 모습을 보면 좋겠다.
이루어질 수 없는 소망이라서 서글프다.
딸을 먼저 떠나보낸 엄마의 마음, 돌봄과 간병의 일상, 그밖의 소소한 경험과 생각들을 기록합니다. 남은 삶은 딸에 대한 애도와 추모의 시간입니다.